이케아 lersta(레르스타) 초간단 리뷰!

  필립스 식물등 거치를 위해 스탠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스탠드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5000원? 이라 생각했던 전 막상 검색하고 가격을 확인하니... 어라?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가는군요. 이것저것 찾아 봤는데 결국 이케아로 돌아오는군요ㅎㅎ 이름값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이케아 조명 플로어스탠드 독서등 131cm LERSTA 레르스타

 

 저의 선택은 레르스타 라는 스탠드. 다른분들도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 필립스 식물등이 무게가 꽤 나가서 왠만한건 머리부분이 축 처진다고 합니다. 

 

 

  배송이 왔습니다. 식물등 보다 먼저왔어요ㅋㅋ 식물등은 거의 1주일 뒤에 왔기에 그때동안 방치ㅠㅜ 그러다 오늘 드디어 도착! 본격적으로 조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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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들 입니다. 색은 하얀색으로 했습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흰색이라 깔맞춤 해주었습니다.

 

  길이를 조절하는 봉이 총 2개가 있는데 전 식물들에게 쬐줄거라 하나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조립을 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깔끔한게 정말 맘에 듭니다. 

 

역시 깔끔하네요. 어딜 놔도 손색없는 스탠드입니다.

 

불도 한번 켜봤습니다. 은은한게 맘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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