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방을 빼야 할 때가 왔습니다. 30 하이어항에 아마존 미니로 과여과 + 수초를 하니 1년이 넘게 무환수항으로 운영해도 건강하게 번식하며 잘 지내더라고요. 어항을 정리할 때가 와서 이번 시간엔 1년 된 여과기는 어떨까? 를 같이 알아보죠.
우선 어항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한번 열어봅시다!
더러움 주의!!
뚜껑을 여니 이런 모습니다
1차 여과로 쓰인 스펀지가 각종 찌꺼기들이 섞여 햄버거 패티가 되었군요
씻어서 재활용 하려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네요
여과제로 쓰인 화산석들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고이지만 않으면 깨끗함을 유지하는게 참 신기하네요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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