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열대어가 온도에 민감하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고로 온도계를 하나씩 장만 하실텐데요
아마 입문하시는 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부착식 온도계일겁니다
가격도 싸고, 다이소에서도 구할수 있을만큼 흔하니까요
하지만 이 부착식 온도계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보이시나요? 이 자국들
큐방이 녹으면서 생기는거 같은데
주로 새로산 온도계가 자주 그럽니다
손톱으로 긁어도 잘 안없어집니다
오른쪽거는 1년이 지나도 안사라집니다
걸이식 여과기는 가격적으론 조금 더 비쌉니다
근데 외형적으론... 감성적입니다..
역시 유리.. 최고야
쿠팡에서 2500원에 팔더군요
온도계 자국은 아크릴 어항일시
더 심하게 나타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괜히 후회하지 말고 (저처럼) 걸이식으로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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