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에 발아시킨 후 화분에 넣은 캣닢이 죽어버렸습니다. 발아가 쉽고 빠른 바질, 상추는 몰라도 허브류 처럼 시간이 오래걸리고 발아률도 안좋은 종들은 어느정도 조취를 취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지피펠렛!
서양 가드너들은 그로우블럭, 락 울(rock wool)과 같은 선택지가 있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선 다른 대체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압축된 피트모스를 얇은 천에 담은것으로
물에 넣으면 본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크기는 33mm, 44mm 두가지가 있는데 전 33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50mm 수경포트에 담기 위함입니다
자세한건 수경재배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수경 재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물에 담가두고 10분정도를 기다리면
약 3cm 정도 높이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여기에 씨앗을 넣으면 됩니다
전 씨앗 자체를 넣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상태가 어떤지 확인도 못하고 씨앗 자체가 죽었을때도 알수 없거든요
고로 휴지에서 뿌리가 살짝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그 후 심으면
발아 성공률을 많이 올릴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씨앗 발아에 흔히 실수하는것은??
오늘의 주인공은 양배추와 카모마일 씨앗입니다
하루정도 늦으니 벌써 떡잎이 보이네요
핀셋으로 조심히 잎만 살짝 나오게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빛이 잘드는 장소에 두면 끝!
저면관수처럼 쟁반엔 물을 항시 담아둘겁니다
천에 담기면 뿌리가 못나오지 않을까?
천이 얇고 약해서 뿌리가 쉽게 뚫고 나올수 있습니다
고로 나중에 파종할때도 벗기지 않고 통째로 집어넣으면 되죠
더 확실한 씨앗 발아 방법을 알고싶으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일반 씨앗은 평범하게 심어도 괜찮지만
발아에만 몇주가 걸리는 딸기같은 씨앗은 이런 방법으로 심습니다
지피펠렛으로 키울수 있는 허브들을 알아보세요
씨앗부터 쉽게 키울 수 있는 8가지 맛있는 허브 -1-
씨앗부터 쉽게 키울 수 있는 8가지 맛있는 허브 -2-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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