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9 모든걸 자동으로, 타이머 콘센트 사용법! 타이머 뿐만 아니라 원거리설정, 전력 확인등 각종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에 관심있으면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알리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 사용법/리뷰! - 압도적인 저렴함과 편안함 저번엔 평범한 타이머 콘센트 리뷰글을 써본적이 있습니다. koregame.tistory.com/57 모든걸 자동으로, 타이머 콘센트 사용법! 식물은 빛이 있으면 광합성을, 빛이 없으면 호흡을 합니다. 광합성을 통 koregame.tistory.com 식물은 빛이 있으면 광합성을, 빛이 없으면 호흡을 합니다.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와 물로 에너지를 만들고, 호흡을 통해 낮에 만든 에너지를 이용하여 성장합니다. 그래서 식물등도 계속 켜놓게 되면 식물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몇시간을 켜야하나는 정확하게 정해진건 없.. 2021. 3. 11. 필립스 식물등 리뷰(광량lux, 무게 등등)!! 저는 현제 자취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다수 자취방이 그렇듯 남향 창문은 꿈속에서만 볼수있죠. 그런 악조건을 커버하는것이 바로 식물등입니다. 식물이 성장하기위해선 400nm~500nm(청색), 640nm~700nm(적색)의 파장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형광등은 그 파장이 부족하기에 그걸 보충해주는것이 식물등입니다. 물론 파장 뿐만 아니라 집에있는 형광등은 광량 자체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식물등의 필수 조건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Lux는 잊어라! 진짜 중요한 식물등 기준(PPFD, DLI) 식물등 구매시 반드시 고려해야할것 집에있는 스탠드로도 충분했다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그다지 신용이 가진 않네요. 전기세를 걱정하시는 분도 있던데 하루 12시간씩 매일 틀어도 한달에 3천.. 2021. 3. 11. 이케아 lersta(레르스타) 초간단 리뷰! 필립스 식물등 거치를 위해 스탠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스탠드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5000원? 이라 생각했던 전 막상 검색하고 가격을 확인하니... 어라?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가는군요. 이것저것 찾아 봤는데 결국 이케아로 돌아오는군요ㅎㅎ 이름값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이케아 조명 플로어스탠드 독서등 131cm LERSTA 레르스타 COUPANG www.coupang.com 저의 선택은 레르스타 라는 스탠드. 다른분들도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 필립스 식물등이 무게가 꽤 나가서 왠만한건 머리부분이 축 처진다고 합니다. 배송이 왔습니다. 식물등 보다 먼저왔어요ㅋㅋ 식물등은 거의 1주일 뒤에 왔기에 그때동안 방치ㅠㅜ 그러다 오늘 드디어 도착! 본격적으로 조립해봤습니다. 구성품들 입니다. 색은 하.. 2021. 3. 11. 베타 먹이주기/핸드피딩을 해보자! 이번 포스팅은 단순히 먹이를 주는 글은 아닙니다. 무려 손으로 먹이를 주는 핸드피딩 입니다. 겁이많은 물고기들은 사람이 가까이 가기만 해도 도망가기 때문에 매우 어렵죠. 그러나 베타는 난폭한, 아니 용감한 물고기기 때문에 쌩 도망가지 않습니다. 물론 주인이 자꾸 괴롭히면 거들떠 보지도 않겠죠? 방법은 쉽습니다. 손끝에 어항물을 약간 묻혀 촉촉하게 만들고 사료를 하나 붙인뒤 살살 베타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면 됩니다. 너무 오랜 기간동안 사료를 뿌려만 주면 반응을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전 집에 오고난지 얼마 되지 않을때부터 이런식으로 먹이를 줬으니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어항 속을 청소하기 위해 손을 넣으면 밥주는줄 알고 계속 주위를 서성이고, 혹시라도 먹이가 떨어지면 손가락만 바라보느.. 2021. 3. 10. 냇가에 페트병 통발 설치하기! 저희 동내엔 냇가가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그 위를 건너는 다리를 지날때마다 밑을 처다보곤 하죠. 항상 볼때마다 어른 손가락 만한 송사리? 피라미? 들이 무리를 지어 여유롭게 해엄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롭게 유영하는 오리가족, 항상 어딘갈 노려보는 왜가리, 심지어 자라까지(그 누구도 자라를 봤다는 제 말을 믿진 않더군요) 정말 신기하면서 아름다운 관경이었습니다. 그러다 문뜩 제안에서 장난스런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저기다가 통발을 한번 놔보자" 재료는 페트병 단 하나입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머리 부분을 자른 후 오른쪽 사진처럼 끼워 넣으면 끝 추가로 물구멍도 하나 뚫어줍니다. 구멍을 뚫어야 고기들이 물살때문에 나오지 못합니다. 집에 송곳이 없는 관계로 칼집을 내고 드라이버로 상하.. 2021. 3. 9. 초보가 간단하게 심는 수초 어항 -검역부터 심기까지- 반갑습니다. 점점 필자의 수조도 그럴듯해 지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ㅎㅎ 사실 수초가 있어야 베타들 숨은 공간도 생기고 무엇보다 물멍을 하고있는 저의 만족도가 올라가니 한번쯤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매한 수초들은 사진 순서대로 각각 마리모(aka 모스볼) 2개, 하이그로필라, 워터코인(aka 워터머시룸) 이렇게 3종류 입니다. 물론 이렇게 예쁘진 않죠. 본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수조 안에 이산화 탄소 공급기도 설치하고 수초용 비료도 넣어주더라구요. 물론 저같은 초보자는 그런거 없어도 됩니다. 특히나 제가 주문한 저 수초들은 초보가 키워도 쉽게 자라는 수초들입니다. 아마 이탄도, 비료도 없는 저의 어항에선 성장은 힘들겠지만 상태유지정도는 될거에요. 신문지에 쌓여서 오는군요... 2021. 3. 9. 만능 톡토기 키우기: 1주일 경과 중간 성장과정 우선 이렇게만 열어보면 전체적으로 개체수가 늘긴 했으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얼핏 보면 흰 가루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 다 톡토기 새끼입니다. 이제 이것들이 다 자라기 만을 기다려야죠. 쌀알을 갉아먹은 모습. 저렇게 밀패되고 싶한 환경이라면 평범한 통이었다면 곰팡이가 난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역시 톡토기가 있는 통이라 너무나 깔끔합니다. 빨라 자라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싶으면 클릭! 2021. 3. 9.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반응형